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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및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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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는 소식 제14차 사단법인 평화를일구는사람들(TOPIK) 정기총회 및 평화를일구는사람들 상 시상식을 마치고....
작성자
운영자
날짜
25-03-06 02:21
조회수
47

202532일 오후 5시 서울주교좌교회 어린이예배실에서 제14차 사단법인 평화를일구는사람들(TOPIK) 정기총회 및 평화를일구는사람들상(이하 평화상) 시상식이 온-오프라인으로 열렸습니다. 이에 주요 내용을 보고합니다.

 

1부 여는마당은 김현호이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습니다. 시작기도로 평화통일선교 공동기도문을 함께 읽었으며, 박명숙 이사장의 인사말, 김장환 주교의 축사, 이재정 신부와 박성순 신부의 격려사가 있었으며, “우리들의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참가자들간 인사와 이야기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박명숙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평화를일구는사람들(TOPIK)2011년에 법인화하여 올해가 14차 정기총회를 하지만, 그 시작은 2007, 금강산과 파주에서 진행되었던 세계평화대회 때부터이니 벌써 18년째 활동했다며, 그 모든 시간 함께 하였던 대한성공회와 세계성공회 사제들과 신자들의 기도와 지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법인의 목적대로 예수그리스도의 복음 가치를 기반으로 평화통일과 동아시아 평화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끊임없이 나아갈 것을 약속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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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주교도 축사에서 평화를일구는사람들(TOPIK)이 오랜 시간 꾸준히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우리 사회의 민주적 가치 수호를 위해 일해온 것을 감사하며, 앞으로 더욱 큰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는 말씀과 함께 평화상을 수상하는 최양순 루시아 선생님을 축하드리며, 이러한 헌신적인 활동이 이 땅의 평화를 이루는 밑거름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어진 격려사에서 이재정 신부는 평화를일구는사람들(TOPIK)의 활동은 희망을 만들어가는 일이고, 평화통일의 문제는 긴 텀을 가지고 분단의 역사를 극복해 가는 길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들의 이야기에서 참석자들의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특별히 윤희준 회원이 28년차 농민으로서 우리나라 농업문제의 현실과 농업인들의 요구사항에 대한 짧은 발표도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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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평화상시상식을 진행하였는데, 이번 제3회 평화상 수상자는 성공회 내의 여성 지위 향상과 탈북여성들의 성공적인 남한정착을 돕는 탈북여성 GFS 우물가 사업을 이끈 최양순 루시아 교우였습니다. 그리고 이날 최양순 수상자를 축하하기 위하여 GFS회원들과 여교위원회, 여성성직자회에서 다수 참석하여 기쁨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이어서 2부 정기총회가 박명숙 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습니다. 박명숙 이사장은 재적 회원 100 가운데  -오프라인 참석 24위임 10, 34명으로 성원이 되어 개회를 선언하였습니다.

회의는 1. 전차 회의록 승인, 2. 2024년도 감사보고 승인, 3. 총회 준비위원회 보고 4. 2024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 승인, 5. 2025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상세 내용은 자료 참조) 정기총회를 마치고 총회 참석자들은 사목연구실에 마련한 뒷풀이모임에서 그간에 있었던 일들과 최근 우리 사회 근황에 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즐겁게 지내고 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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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이렇게 총회까지 마치니 드디어 2024년이 지나간 것이 실감이 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평화를일구는사람들(TOPIK)와 함께 해주신 회원여러분과 우리와 동행해주신 모든 후원자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해, 2025년에도 변함없는 기도와 지원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내년, 2026년에는 우리 평화를일구는사람들(TOPIK)의 새로운 리더십이 세워져야 하니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